한국가족보건협회가 제32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디셈버퍼스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적극적인 에이즈 예방 운동과 에이즈 치료제의 보급운동 등으로 세계적으로 HIV/AIDS 감염률이 하락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에서는 오히려 청소년 청년 HIV/AIDS 감염률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다.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청소년 에이즈를 줄여나가는 범국민 운동이 필요한 현실이다.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는 올해에도 대구와 서울에서 각각 11월 25일(월) 및 27일(수)에 개최했다.
2019년 11월25일(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열리는 대구/경북 디셈버퍼스트는
대구시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주관으로는 한국가족보건협회,
주최는 대구광역시약사회,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한국 청소년 보호 연맹 광주지부가,
협력으로는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건사연 외 23개 단체가 함께 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대표의 개회사를 이어 대구시약사회 조용일회장의 환영사
윤재옥 국회의원의 축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향이 대구본부장의 축사 대구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장영일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는 이상길 교수(계명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안다한 공동대표(HIV감염인자유포럼 공동대표), 김성림 원장(산부인과 원장, 한국기독의사회 회장)이 나와
메시지를 전했다.
식순의 마지막으론 한국가족보건협회의 2019년 활동보고가 있었다.
한국가족보건협회가 제32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디셈버퍼스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적극적인 에이즈 예방 운동과 에이즈 치료제의 보급운동 등으로 세계적으로 HIV/AIDS 감염률이 하락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에서는 오히려 청소년 청년 HIV/AIDS 감염률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다.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청소년 에이즈를 줄여나가는 범국민 운동이 필요한 현실이다.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는 올해에도 대구와 서울에서 각각 11월 25일(월) 및 27일(수)에 개최했다.
2019년 11월25일(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열리는 대구/경북 디셈버퍼스트는
대구시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주관으로는 한국가족보건협회,
주최는 대구광역시약사회,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한국 청소년 보호 연맹 광주지부가,
협력으로는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건사연 외 23개 단체가 함께 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대표의 개회사를 이어 대구시약사회 조용일회장의 환영사
윤재옥 국회의원의 축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향이 대구본부장의 축사 대구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장영일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는 이상길 교수(계명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안다한 공동대표(HIV감염인자유포럼 공동대표), 김성림 원장(산부인과 원장, 한국기독의사회 회장)이 나와
메시지를 전했다.
식순의 마지막으론 한국가족보건협회의 2019년 활동보고가 있었다.